비스트로 달고나 / 비스트로 달고나 / 서울 마포구 이탈리아음식 맛집

비스트로 달고나 이탈리아음식

[상수]달고나

상수 달고나에 다녀왔어요 간단히 설명하자면 이태리 음식점이구요 상수역 4번출구에서 가깝게 위치하고 있어요 여기도 역시나 홍대에서 일하는샘이가 맛있다고 데려간 집이예요 원래 웨이팅이 많은 집이라고 하지만 금요일 저녁에 칼퇴하고 갔더니610분쯤 도착 자리가 많이 남아있었어요 영업시간 확인결과 월화 휴무 수목금 1130230 600930

최근 일상기록 (๑ᵕ⌓ᵕ̤)

20170829 화요일 부평공원 카페 공원앞커피 오랜만에 부평공원에 있는 예쁜 카페 공원앞커피 로 언니랑 커피 마시러 간 날 여긴 따로 포스팅도 올렸을 정도로 분위기가 너무 좋아 근데 요즘은 평일에도 사람들이 좀 많다 북적북적 나만의 아지트를 잃은 듯한 느낌 나는 콜드브루 라떼 언니는 콜드브루 그리고 블루베리베이글 캐러멜치즈케

상수역 파스타 맛집 솔직한 리뷰

비스트로 달고나 지나가면서 볼 때마다 겨울의 유럽 작은 마을에 있는 식당 같다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겨울에 처음 본 탓에 그 잔상이 오래 남는건가 싶었는데 선선할 때도 그렇고 항 이런 분위기인 것 같아요 유심히 봐야지 간판도 발견할 수 있어서 이름도 최근에야 알게됐답니다 달고나하면 추억의 간식 느낌이라 이탈리안이랑은 매치가 잘 안됐어요 상수역 파스

망원동 유명한 상수동 맛집 비스트로 달고나 바질페스토 파스타 스테이크

다음에는 기필코 망원동에서 밥을 먹을테야 상수역 비스트로 달고나 메뉴와 가격이예요 생각보다 가격이 사악하지 않더라구요 강남이나 분당은맛이 있던 없던 비싼곳이 많아서 가성비 가격이 마음에 들었어요 식전빵 식전빵 먹으며 메뉴 기다릴 때가 세상 제일 행복함 비스테카 알라 달고나 36000원 페코리노 마노 치즈와 채끝

먹고 먹고 먹은 일요일, 상수의 비스트로 달고나에서 만난 이탈리아

했는데 딱 내 취향 저격인 곳이 있다며 친구가 나를 데리고 간 곳 상수 비스트로달고나 내 마음의 고향 이탈리아 이탈리아의 작은 비스트로 느낌이 물씬 난다며 친구가 꼭 같이 가자고 했었는데 거기가 바로 비스트로 달고나였다 체크 식탁보를 보자마자 터지는 미소 너무 좋다 진짜 우리는 처음에 해산물 메인을 시켜서 아예 해산물만 먹어보려고

상수역 파스타가 유명한 비스트로 달고나 후기

일단 전체적인 음식 사진은 이렇고요 결론은 맛있었습니다 이 집은 매우 작은 가게라서 테이블이 몇 개 없지만 매우 인기 있는 가게라서 웨이팅이 깁니다 저는 브레이크타임 좀 전에 가서 15분정도 기다려서 들어가긴 했는데 보통 30분정도 기다린다고 하더라고요 요즘같이 추운 날씨에 밖에서 기다리는 것이 좀 힘들었습니다 외관 외관은 이렇습니다 상수역 4번출

상수동 #비스트로달고나

너무 배채우지말고 한두개씩 여유있게 파스타 먹고싶을때 가면 좋을 곳 살시챠 알라 빤나 17000원 이건 비스트로달고나의 핵심메뉴이다 가장 먼저 추천한 메뉴이기도 하다 이날은 배가불러 하드롤 도전은 안했지만 진덕한 소스가 하드롤과 굉장히 잘 어울릴 컨셉이다 여자는 고지방에 약하다 후루띠 디 마레 18000

상수역 이태리 레스토랑: 달고나

간만에 엄마와 데이트하려고 어딜가볼까 하던 중 생각난 곳 집앞이라 매일 지나가는데 2년동안 한번도 못가봤다 지난번에 가려고 했을 때는 브레이크 타임 걸려서 못갔고 또 하루는 쉬는 날이라서 못갔다 내 기억이 맞다면 월화는 쉬는날 3시부터 브레이크 타임 날이 좋아서 그리고 안에는 자리가 없어서 밖에 앉았음 다행히 그늘이 있고 바람이 솔솔

비스트로 달고나. 이태리식당. 테일러커피4호점. 크림모카....

맛있는거 먹고 광화문가는걸로 변경 그래서 검색해서 찾아온 비스트로 달고나 1시정도에 도착했는데 테이블 딱 한개 남겨놓고 만석 식당안이 아담하니 테이블도 세팅도 넘 귀여움 안쪽에 큰 창이있는데 눈오는것도 보이고 분위기 좋은곳으로 완젼 잘 찾았다며 애들한테 칭찬들음 푸 식전빵 나

상수동 핫플레이스 달고나 + 앤트러사이트 w. 애정언니들모임

비스트로 달고나 갈때만해도 유명한곳인지 몰랐죠 테이블이 56개 정도라 요즘처럼 추운날씨에는 미리 가서 기다리지 않도록 자리 찜 해야겠네요 상수동 인근이 주차가 안되는곳들이 많더라구요 드라이버를 위한 오렌지에이드와 샹그릴라 한잔 옴뫄 아직도 맛나던 샹그릴라 기억 진짜 과일 샤샤 갈아 넣어주셔 홀짝홀짝 다 마셔버린 기억

[상수 맛집] 비스트로 달고나 (인생파스타 중 하나라고 해도 될까요?)

04212017 곧 있으면 미국으로 떠나는 친구를 위해 맛집을 찾다가 발견한 이 곳 테이블이 34개 밖에 없어서 피크시간엔 기다려야 하므니다 입구도 작아서 찾기 쉽지는 않음 크림 파스타와 스테이크 등장 스테이크 저렇게 칼 꽂아 나오는 거 처음에는 무서웠지만 신기 파스타가 진짜 진하고 맛있었다 스테이크도 맛있었지만 저기 옆에 구운

성수동 맛집 비스트로 달고나

비스트로 달고나 정말 작은 규모의 레스토랑이었는데 집밥 먹는 분위기였지만 맛은 엄지 척하게 만들었던 그런 곳 따뜻함과 정말 맛집을 왔구나 하고 느꼈던 그곳 898 주인장 열심히 기다려봤습니다 그리고 기다린 보람이 있다고 외쳤습니다 빨간 체크 테이블은 멋지네요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테이블 그럼 메뉴 올릴께요 여기 너무너무 맘

[상수역 맛집] 이탈리안 레스토랑 '비스트로 달고나'

오랜만에 만난 좋아하는 과장님 집에서 집밥먹기 지겨우니 파스타 같은거 먹을래요 라며 데려가신 상수역 4번출구 주변에 위치한 파스타집 많은 테이블이 있지않았지만 분위기가 너무 좋았다 식탁보가 일본에서 내가 좋아하던 오므라이스집이랑 똑같아서 우아 하고 있는데 주신 메뉴판 음 생각보다 조금 비쌌 그래도 먹어보니 가격값합니다 용 파스타

[이태리식당 달고나]상수동 파스타 맛집 달고나

비스트로 달고나 오랫만에 상수동 나들이 파스타가 땡겨서 검색해서 찾은 이태리 식당 달고나 간판이 따로 없어서 찾기가 힘들었음 가게 앞에 째끔하게 적혀있음 테이블은 6개가 있고 가게가 참 아담하고 이뻤음 사장님이랑 일하시는 분들도 참 친절 하셨음 귀여운 메뉴판 샐러드 파스타 요리 우리는 파스타랑 요리 그리고 맥주 주문 메뉴판을 봐도

[서울, 마포구 상수동] 이탈리안, 달고나

201611 상수역 파스타 맛집 달고나 가성비 좋은 이탈리안 레스토랑 집 근처에 있으면서 가볍게 다니기 좋았다 여전히 훌륭하지만 이제는 다른 좋은 곳이 많이 생겨서인지 더 이상 아주 특별하진 않은 것 같다

홍대, 상수역 비스트로 달고나. 너무 오랜만에 찾아간 집 :)

결혼후 합정 홍대쪽을 갈일이 크게없다 보니 너무 오랜만의 방문이라 인테리어 바뀌고 첫방문이네요 메뉴도 조금바뀐것같기도하고 무튼 저희는 파스타 1번 뽀모또로 꼰 아치우게와 요리 비스테카 알라 달고나 를 주문 가격은 조금 비싼편이긴해요 연애때 데이트는 자주왔는데 지금보니 비싸군 주문후 생각난건 난

[상수역] 비스트로 달고나, 동생이 맛있다고 극찬한 곳

동생이 엄청 맛있다고해서 같이 간 레스토랑인데 생각보다 그렇게 맛있지는 않았다 나한테는 엄청나게 맛있다 기보단 간이 적당하게 조리된 익숙한 파스타맛이었다 맛집 레스토랑의 분위기를 고려했을 때 데이트 장소로는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식전빵은 무척 맛있었다 이 날 레스토랑에서 만나기 전에 음식을 섭취해서 많이 배고픈 상태는 아니었고 성인 기준으로

상수 맛집, 비스트로 달고나

그곳이 바로 비스트로 달고나

2018.03.14. 오늘 하루♡ : 화이트데이! 상수역 맛집 『달고나』...

오늘은 화이트데이 실장님께서 화이트데이라고 맛있는 점심을 사주신다고 하셔서 우르르르르르 상수역 스파게티 맛집 달고나 고고 빵is뭔들 식전 빵 피클과 함께 사장님께서 무심한 듯 테이블에 툭 놓아주신 꽃 색상도 예쁘고 오늘 날씨와 넘넘 잘 어울리는 것 같당 얘기 나누느라 메뉴판도 못 찍었네 3명 3명씩 두 테이블

[상수역 맛집] 기본이 탄탄한 파스타, 비스트로 달고나

상수역에 유명한 파스타집인 달고나 날씨가 좋을 땐 앞에 대기 인원이 항상 가득한 곳이다 요즘에도 주말엔 종종 대기를 하고 있는 음식점인데 파스타가 꽤 맛있다 간판이 크게 눈에 띄지 않아서 그냥 지나칠 수 있으니 주의 내부가 크지 않다 여섯 테이블 남짓한 작은 공간이다 공간의 반은 주방 반은 테이블로 되어있다 계산대 앞에 있는 재밌는 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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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 침산점 / 몬나니떡볶이 침산점 / 대구 북구 분식